***압구정 BLS클리닉은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웍 회원병원입니다***
섹시컨셉의 여배우, 여가수들이 일명 '대박' 행진을 보이는 시대에서 이제 섹시마케팅시대까지 열리고 있다. 여배우, 여가수처럼 스타가 아니어도 그저 '섹시함'을 키워드로 내세우면 마케팅 효과가 난다는 것. 단순히 '주류', '레이싱' 분야에서만 통하던 섹시마케팅이 평범한 훼밀리 레스토랑이나 식당에서도 통하고 있다.
미국에서 출발해 우리나라까지 상륙한 훼밀리 레스토랑 'H'의 경우, 한 눈에 봐도 '시원한' 차림새의 여성들이 서빙을 한다. 조깅을 하는 것과 같은 짧은 면 '핫' 팬츠에 달라붙는 민소매 티는 이곳을 찾는 남성들의 눈동자를 바쁘게 하고 있다. 그렇다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업소'는 아니다. 자유롭고 건전한 분위기 안에서 '시원한' 차림새의 여성들이 서빙을 한다는 것만으로 '불황에도 돈이 마르지 않는' 마케팅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 케이블 프로에서 실험한, 섹시마케팅의 힘에 대한 몰래 카메라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흔히 볼 수 있는 '00가든' 같은 고기전문점. 이곳의 종업원은 모두 단정한 유니폼에 '아줌마' 들이다. 제작진은 이곳에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젊은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투입, 한 시간 동안 상황을 지켜봤는데.
한 눈에 봐도 아저씨들의 눈동자는 바쁘게 굴러갔다. 여기저기서 고기를 주문하고 종업원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한 시간 후 이 곳의 매상은 아줌마 종업원이 있을 때에 비해 1.5배나 껑충 뛰었다. 정말 놀라운 효과이다. 촬영을 한 제작진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굉장히 놀랐는데.
이러한 결과들이 보여주는 것은 '슬프지만' 현실은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파워가 있다는'것이다. 사람들은 날씬하고 예쁜 여성을 선호하고 이러한 것들이 굉장한 마케팅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일까! 많은 여성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고 다듬는다. 여성의 나이는 '주민등록증' 상의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여성을 보는 수많은 눈은 '보이는' 여성의 나이를 믿는다.
끊임없는 관리로 날씬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언제나 이런 몸매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사람에 따라 살이 잘 빠지지는 않으면서 잘 찌는 부위가 있기 마련이고, 쉽게 제거되지 않던 군살은 나이가 들면서 '더' 불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지방 분해가 힘들고 지방 축적이 쉬운 형태로 변하게 된다. 운동을 해도 '잘 나가던' 시절의 배로 해야 하고, 먹는 양도 더 줄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군살이 불어나기 마련.
지금의 군살이 내일의 날씬한 몸으로 변하진 않는다. 차라리 더 늦기 전에 빼야 하는 부위의 살을 '지방흡입'으로 안전하고 간단하게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
▷복부, 팔뚝, 뱃살, 허벅지, '작은' 군살에서 '대용량' 군살까지 안전하게 제거!
빼고 싶은 지방의 양이 적어도, 혹은 과도한 지방축적으로 대용량의 지방을 빼야 할 경우에도 모두 안전하게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이 있다. 이것은 두 명의 의사가 환자 한 명의 지방흡입을 집도하는 것으로,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시술이 완료되기 때문에 마취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시술하는 의사들도 체력적인 여유와 함께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지방의 제거와 함께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미세한 시술을 하게 되므로 시술의 안전성과 만족도가 좋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김형석 원장은 "특히 대용량의 지방흡입은 의사 한 사람의 체력으로는 지방제거가 완전하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경우가 많아 2-3번에 나누어 시술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지방흡입을 하지 않는 부위와의 경계 처리를 해야 함으로서 충분한 양의 지방제거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고도비만으로 대용량의 지방흡입이 필요할 때에 투닥지방흡입으로 두 명의 의사에 의해 한번에 수술하실 경우에는 이러한 걱정 없이 충분한 양의 지방이 안전하게 제거될 수 있으며, 완전한 지방제거로 요요현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 전한다.
출처 : 슬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