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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슬림코리아 언론보도 이동진 원장
2008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패션 스타일은, 하이웨스트와 시스루룩(See-Through-Look:속이 미쳐 보이는 원단의 옷)이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는 하이웨스트와, 시폰 소재처럼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하늘하늘한 시스루룩의 공통점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패션으로 인해 서울 한복판에서도, 패션 속옷이 살짝 비치도록 코디하거나, 하이웨스트 스타일의 숏팬츠로 아찔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여성들이 많아 가히 해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 완벽한 여름 코디! 엄두도 못 낸다?
이렇듯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는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 몸매와 패션 속옷을 드러내기는커녕 좀 더 꽁꽁 숨기지 못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다. 곳곳에 숨을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인데.
그나마도 살들이 잘 숨어있어 준다면 다행이라고 하는데. 옷으로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넉넉한 ‘지방 옷’을 입고 있는 경우라면, 하이웨스트와 시스루룩을 도전하기 전에 거쳐야할 것이 바로 살들과의 이별이다.
△정들었던 살들이여~ 안녕~
비만인 경우는 물론, 비만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뭉친 살들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공통의 고민은 바로 ‘빠지지 않는 살’이다.
좋다는 각종 다이어트를 모두 시도해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이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지방흡입’이다. 하지만 지방흡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피하려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시술들과 마찬가지로 지방흡입 역시 ‘누가’ 시술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게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이동진 원장은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시술로 완성하고자 두 명의 의사가 함께 노력하는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을 실현시켰다. 이는 한 명의 환자를 두 명의 전문 의료진이 함께 시술함에 따라 시술 시간이 단축되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적은양의 마취제를 사용함에 따라 환자의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고 전한다.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의 다양한 장점들은 팔뚝, 뱃살,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밑의 뭉친 바나나살 등의 부분별 고민 해결은 물론,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 시술에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한다. 시술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시술의의 체력과 집중력이 떨이지기 쉬운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수술함으로서 수술시간이 단축되어 안전성을 보장하고, 충분한양의 “지방”의 제거가 가능하며, 세밀한 마무리로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 원장은 “지방흡입술은 단순히 지방 제거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시술 후 전체적인 조화를 갖춰 환자 스스로가 만족한 수 있는 라인을 찾는 것 까지 신경 써야 한다.”고 전해 시술에 대한 정확성, 안전성은 물론 환자의 만족도까지 생각해야 함을 강조했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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